EZ EZViwe

한국외식경제연구소 '돈까스·분식창업' 종합강좌 개설

초보자 위한 기초부터 실질 창업가능한 메뉴실습까지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1.08 10:24: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부설 외식창업학원이 돈까스·치킨·튀김전문점 창업을 위한 1월 종합강좌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외식창업학원의 '돈까스·우동·돈부리 종합코스'는 여러 메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강좌로, 지난 2008년 개설 당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돈까스 종합코스는 초보자도 쉽게 조리에 입문할 수 있도록 육류손질법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알려준다. △일식 돈까스 △경양식 왕돈까스 △돈부리 △일식 계란말이 △일식 벤또 △우동 △쫄면 등 조리법을 배울 수 있다. 강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21일부터 24일까지로, 각각 나흘간 진행된다.

치킨 종합코스는 기본적인 후라이드치킨부터 파닭치킨, 양파치킨 등 응용된 메뉴조리법도 배울 수 있다. 치킨과 곁들여 먹기 좋은 치킨무와 각종 소스류 개발비법도 알려준다. 교육날짜는 오는 9~10일, 16~17일, 23~24일이다.

떡볶이와 튀김, 분식 종합코스는 최근 분식창업 열풍을 반영해 진행된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운 맛 강도 조절을 통해 맛을 어떻게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이 강좌에서는 △즉석떡볶이 △옛날떡볶이 △자장떡볶이 △크림떡볶이 △오징어튀김 △김말이튀김 △해물짬뽕우동 △쫄면 등 분식집을 통째로 차릴 수 있을 정도의 메뉴 실습이 이뤄진다. 강좌는 오는 13~15일, 20~22일, 27~29일에 열린다.

박선희 한국외식경제연구소 기획연구원은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저렴한 수강료를 통해 최상의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국비교육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이라며 "수강생 90% 이상이 교육에 대해 만족한 평가를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