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개발모델로 주목을 받은 '관광두레' 조성이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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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두레 브랜드는 '두레'의 'ㄷ'과 'ㄹ'을 사람으로 형상화하고, 서로 마주보도록 고안됐다. ⓒ 문체부 | ||
이와 관련 문체부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호응과 해당 지자체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등의 협력적 지원에 힘입어 37개의 예비 관광두레 기업을 발굴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5개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20개 지역에서 새로 관광두레 조성을 진두지휘할 관광두레 프로듀서(PD)를 2월 말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관련 공고는 문체부·광역자치단체·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에 오는 8일부터 게재되며, 지자체 대상 설명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로 개최된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선발된 프로듀서에 대한 교육과 함께 관광두레 조직화 및 지역민 역량강화를 위해 창업아카데미와 멘토링·창업 준비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의 관광두레 프로듀서 간 교류를 지원해 관광두레의 전국적 조직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문체부는 관광두레의 효과적 홍보 및 조직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브랜드를 발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관광두레 브랜드는 인간 중심의 공동체 협력이라는 관광두레 가치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