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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어르신 대상 '효요금제' 데이터 요율 90%↓

청소년·고연령층 전용 요금제 혜택 강화 '눈길'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1.07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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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는 청소년과 고연령층 고객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전용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스마트폰에 유용한 앱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레 시니어앱모음' '올레키즈앱모음' 위젯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KT는 내달 말까지 신규가입·기기변경 고객 중 'LTE-알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약 500MB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만알을 추가 제공한다. 또 오는 6월말까지 'LTE-알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데이터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지니팩'을 50% 할인된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혜택은 해당 요금제를 유지하는 동안 계속 적용된다.

특히, KT는 고연령층 고객을 위해 '효요금제(3G)' 데이터 요율을 0.5KB당 0.025원으로 90% 인하했다. '골든스마트275(3G) 요금제' 기본 데이터양은 기존 월 100MB에서 150MB로 50% 확대됐다.

또한, KT는 △효요금제 △골든스마트150 △골든스마트275 △LTE-골든150 △LTE-골든275 요금제 이용 고객 모두에게 망내외 이동전화 지정번호 국내 음성통화 30% 할인혜택(1~3회선)과 월정액 2000원의 위치기반 안심서비스인 '올레 스마트지킴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올레 스마트지킴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호자가 보호대상자 위치를 파악해 개인의 안전확인 및 비상시 빠른 통보와 대처를 위한 안전·안심서비스다. 이와 관련 KT는 해당 서비스가 독거노인·치매 환자 등 생활 보호가 필요한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레 시니어앱모음' '키즈앱모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며, 올레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KT  
'올레 시니어앱모음' '키즈앱모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며, 올레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KT
아울러 KT는 어린이와 청소년·고연령층 고객이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유용한 필수 앱을 한 곳에 모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올레 시니어앱모음'과 '올레 키즈앱모음' 위젯을 출시했다.

시니어앱모음 위젯에는 △올레 스마트지킴이 △카카오톡 △MBC·SBS 라디오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 △치매체크 △병원정보 △건강보험 △국민연금 △복지시설 △국가건강정보 앱 등이 담겨있고, 이용자는 이를 통해 휴일 운영하는 병원·약국 위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키즈앱모음 위젯에는 △올레자녀폰안심 △올레 스마트지킴이 △올레스쿨 △올레스쿨초등 서비스와, 안전행정부의 △스마트안전귀가 △쥬니어네이버와 같이 어린이·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습 정보와 안심보호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김형욱 KT T&C부문 Product1본부장은 "청소년 및 고연령층 고객 편의를 확대하고자 전용 요금제와 앱 모음 위젯 출시 등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성향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