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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칵테일의 향연 '월드클래스 2014' 출항

50개국·1만여명 바텐더 참가… 세계 최대 규모 대회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1.07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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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7일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2014 (World Class 2014)'의 개막을 알린다.
                                                                     
  월드클래스 2014. ⓒ 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2014. ⓒ 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선발하는 대회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1만여명 바텐더가 참가한다. 바텐더가 갖춰야 할 모든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이날 월드클래스 개막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출전한 150여명의 바텐더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오는 14일 온라인 필기시험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40명이 1차 선발된다.

선발된 바텐더는 10명씩 1조를 이뤄 2월부터 4월까지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디아지오의 주류 브랜드인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글랜오드 싱글톤 △시락 △텐커레이 넘버 텐을 주제로 매달 교육 및 실기시험을 통해 결승 후보자를 가린다.

국내 결승전은 오는 5월27일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한 바텐더는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7월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4' 세계 대회에 출전, 정상급 바텐더들과 실력을 겨룬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의 이번 개막식에는 지난해 국내 우승자인 박성민 바텐더가 시연과 함께 월드클래스 세계대회 참가 경험을 토크쇼 형식으로 선보여 대회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