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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전 제주대박물관장, 순천대서 콜로키움 참석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1.06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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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원장 강성호)은 8일 오후 3시 교내 인문예술대학 212호에서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지원사업 일환으로 김동전 제주대학교 박물관장을 초청해 '지리산과 한라산 문화권역의 가치와 활용: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의 모색'을 주제로 콜로키움(전문가회의)를 연다.

7일 순천대에 따르면 김동전 제주대박물관장(사학과 교수)은 미국 듀크대학 연구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관, 한국역사민속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도 문화재 위원, 제주도축제육성위원회 위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지역사료 조사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제주사회와 문화에 관한 연구로 19세기 제주사회 연구, 한국지방사 연구현황과 과제, 한국문화와 제주 등 다수의 논저를 발표했다.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2011년부터 지리산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탐색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지리산의 역사, 종교·문화, 생활경관, 자연생태 등을 태산, 후지산, 한라산 등 국내외 주요 명산과 비교하여 파악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강성호 지리산권문화연구원장은 "제주 역사문화에 관한 최고의 석학 초청 콜로키움을 지리산 세계유산 등재를 바라는 지역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