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2014년 선상(船上) 및 해안가를 찾아 해맞이에 나선 여객선, 유선 등의 이용객과 관광객들의 안전관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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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이 헬기 안에서 목포해양경찰서 1508함과 직접 교신하며, 목포신항 인근 해상에서 해맞이 행사에 나선 씨스타크루즈호(1만5000톤, 여객선)와 승선 중인 관광객들의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 ||
올해는 목포 신항과 태안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유선 등 선상 해맞이 행사에는 2척 2700여명, 해안에서는 서해안권 8개소 16만여명의 인원이 찾았다.
행사기간 서해해경청과 소속 5개 해양경찰서에 상황관리본부를 편성하고, 해맞이 현장을 중심으로 함정 10척과 경찰관 50여명을 배치해 해·육상을 연계한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김수현 청장은 "2014년 새해에도 해양경찰은 일류 해양국가 건설과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