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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생산본부장에 대구 출신 김병열씨

박대성 기자 기자  2013.12.30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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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칼텍스는 최근 여수공장 대강당에서 김병열 신임 생산본부장(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GS칼텍스 김병열 사장. ⓒ GS

대구 출신인 김병열 사장(59.사진)은 1979년 GS칼텍스의 전신인 호남정유에 입사해 경영기획부문장, 사업전략부문장, 윤활유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석유화학사업본부장, Supply&Trading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석유산업 전문가다.

학교는 경북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대학원(경영학)을 차례로 졸업했다.

신임 김 사장은 GS칼텍스의 핵심 사업부문들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GS칼텍스의 근간인 여수공장을 안정적으로 진두지휘하며 생산공정의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달성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을 타개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GS칼텍스 상하·조직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공정운영의 최적화 및 에너지 효율화,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생산성 향상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