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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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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를 통해 본 증시 반등 연장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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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KOSPI는 아시아 주요 증시의 상승세에 동조하여 반등세를 이어가며
1,420P를 돌파.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에 따른 엔화 약세로 일본 증시의
강세가 아시아 증시의 동반 상승을 견인함. 엔화 약세 기대는 일본 수출주 강세로 이어지면서
일본 증시의 반등과 함께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단기 엔화 약세
기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저항선을 뚫고 올라서면서 수출주의 상승 동인이 보강됨에 따라
KOSPI의 반등은 연장될 것으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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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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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
아시아 증시: 단기 급락으로 과열 부담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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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증시가 동반 하락하면서 외관상
이머징 시장의 변동성 위험이 커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선진국 시장보다 이머징 시장이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 무엇보다 Global
증시의 지수 조정이 이미 8부 능선이상 진행된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아시아
주요국 증시 또한 추가적인 하락 위험은 크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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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
In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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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기선행지수 반등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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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금통위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콜금리목표가 상당 기간 현 수준으로 유지 될 것임을 시사하였음. 금통위는 전월에 비해 유동성과 부동산 문제에 대해 다소 개선된 평가를 내놓았지만, 경기나 물가, 외부 환경 등이 종전에 언급해 왔던
경로와 크게 다르지 않아 전월에 언급한 ‘균형 잡힌 판단’이 지속될 필요가 있음을 재확인 한 것으로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