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 밤바다의 화려한 야경을 밤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여수시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관조명 점등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31일 향일암 일출제와 맞춰 여수밤바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돌산대교와 장군도 등 10곳의 경관조명을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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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의 그림 같은 여수 야경. ⓒ 전남 여수시 |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가볼 만한 전국 겨울축제'로 선정된 '여수 빛노리야'도 기존 밤 11시30분에서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
시 관계자는 "연장 운영은 여수밤바다 야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경관조명 연장 요구에 따른 조치"라며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