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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신금산단, 현재 분양률 49%

박대성 기자 기자  2013.12.30 0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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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와 광양신금지구개발(주)이 지난 2008년부터 옥곡면 신금리 일원에 조성한 광양신금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48.5%를 넘어섰다.

30일 광양시에 따르면 스틸플라워 등 16개 기업체가 분양 계약을 체결해 전체 29만3072㎡ 가운데 14만2205㎡가 분양돼 향후 산단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재 신금산단에는 입주업체 공장 건축공사가 활발하게 진행 중으로 9개 업체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분양을 받은 나머지 업체도 입주 준비가 한창이다.

신금산단은 지난 2008년 5월 시와 개발사업자 간 민간개발투자사업 이행협약서를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자산유동화회사(SPC) 참여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광양시에서 편입토지 매수업무 위탁 수행, 용지 분양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쳐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수출과 설비투자에 따른 성장이 전망돼 신금산단 분양 부진도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