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철 밤낮으로 불어오는 차가운 칼 바람은 피부를 속부터 건조하게 만든다. 실내 난방기 사용 역시 피부 건조함을 가중시킨다.
'황사'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봄도 이제 옛말이 됐다. 올 겨울 중국발 미세먼지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등 계절 상관없이 연무가 발생, 황사보다 입자가 작고 중금속도 포함한 미세먼지가 피부건강 적신호를 발동시켰다.
권현조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피부과전문의은 "겨울철은 실내활동이 많은 만큼 피부에 노출되는 자외선 양이 적어 피부상태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르다"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과 밤 상황에 맞는 이중케어와 함께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된 날의 경우 자극 없는 클렌징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표된 날 외출을 했다면 귀가 후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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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CNP차앤박화장품 CNP 데일리 필링 폼, 케이트 서머빌 젠틀 데일리 워시, Onl 비타빈 모이스트 클렌징 폼. ⓒ 각사 | ||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필링 성분인 PHA를 이상적인 농도로 담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순하게 필링한다.
CNP 진정복합체 성분을 함유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고 천연보습인자 NMF와 식물성 유래 보습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당김이 없다.
케이트 서머빌의 '젠틀 데일리 워시(120ml)'는 노폐물 제거에 뛰어난 세이지 오일 성분 함유해 미세먼지와 피부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 보호막을 유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안티 박테리아 효과의 식물성 성분도 들어있어 피부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진정시킨다.
소망화장품 뷰티&라이프스타일 숍 Onl(오늘)의 '비타빈 모이스트 클렌징 폼(150ml)'은 촉촉함은 남기고 노폐물은 산뜻하게 제거하는 보습 클렌징 폼. 촘촘하고 풍부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하면서 비타민과 보습력이 우수한 5가지 콩 성분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5가지 콩 성분엔 캐럽콩, 완두콩, 쥐눈이콩, 대두, 렌즈콩을 함유해 피부에 비타민과 보습력을 전하고 화사한 생기도 더해준다.
◆외출 전 보습제품으로 피부 보호막
겨울철 매서운 찬바람과 낮은 대기습도는 피부를 거칠게 만들며 각질을 유발한다. 추위를 막기 위해 틀어놓은 실내의 난방기 역시 습도를 낮춰 겨울피부는 항상 마르기 쉽다. 건조해진 피부는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만들고 과도하게 생긴 각질은 모공까지 막으므로 외출 전 롱 래스팅의 강력 보습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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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유한양행 바이오-오일, 더샘 하라케케크림EX. ⓒ 각사 | ||
48시간 동안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꾼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며 외부 환경에 의해 자극 받아 생기를 잃은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만든다.
스킨알액스의 '닙앤팹 인스턴트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저 by SKINRx(50ml)'는 탄력 있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부스팅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풍부한 수분감과 보습력을 향상시켜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시킨다.
식물성 활성성분인 달맞이꽃 오일이 피부 유연성을 높이고 피부 보호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분손실을 막아준다. 또한 로즈힙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겨울철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생기 있고 탄력 있게 관리한다.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60ml, 125ml)'은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주요성분인 퍼셀린 오일이 피부에 얇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겨울철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산뜻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지속시킨다.
특히 바이오-오일의 비타민A&E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얼굴과 몸, 손톱, 헤어 등을 건강하게 가꿔 멀티 오일로써 겨울철 데이용 케어제품으로 좋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