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팬택 '베가 시크릿 업'이 순항 중이다. 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은 지난 10일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이 하루 약 1만대 판매되며 인기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팬택에 따르면 '베가 시크릿 업'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사운드 케이스'와 정교해진 음질 성능이다. 팬택이 국내 최초 개발한 '사운드 케이스'는 내장된 진동형 스피커를 통해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게 하며 음량을 획기적으로 증폭시킨다.
내부공간이 충분한 물체와 접촉하면 콘서트홀에서와 같은 웅장한 사운드를 내고, 금속 소재 물체와 닿으면 날카로우면서도 청명한 사운드를 내는 것.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이 울림통은 종이컵, 박스, 창틀, 선반, 주방용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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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 '베가 시크릿 업'이 '사운드 케이스'의 호평과 함께 하루 1만대의 판매를 올리며 순항 중이다. ⓒ 팬택 | ||
특히 '베가 시크릿 업'은 무손실 음원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24bit·192KHz) 재생을 지원한다. FLAC은 원 음원을 지우지 않고 파일만 압축한 형태로 '베가 시크릿 업'은 이 FLAC 음원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손실 없는 원본 오디오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베가 시크릿 업'은 SNR(신호 대 노이즈) 성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음원을 구성하는 모든 악기의 소리가 빠짐없이 들리며, 노이즈를 제거해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들은 고가의 헤드셋 등 별도로 음향장치를 구비하지 않고도 가장 깨끗하고 정교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팬택 상품기획실장 이응준 상무는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듣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음악 감상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며 "시크릿 기능과 사운드 기능을 보완, 강화할 것이며 이를 바탕 삼아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