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DHL은 빅데이터에 대한 소개와 산업 간 빅데이터 활용사례 등을 담은 동향 보고서 '물류분야의 빅데이터(Big Data in Logistics)'를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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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차세대 솔루션으로 빅 데이터가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DHL은 물류분야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DHL | ||
DHL 관계자는 "최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함으로써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DHL의 고객 솔루션&이노베이션 팀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혁신적인 물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동향 보고서를 제시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 보고서는 △운영 효율성 △고객 경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의 총 3가지 주요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와 함께 이를 활용한 가치창출효과를 담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는 △빅데이터는 물류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시킬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기재됐다.
마틴 웨그너(Martin Wegner) DHL 고객솔루션&이노베이션팀 연구개발 부사장은 "빅데이터와 물류기업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물류기업은 제품의 흐름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기 때문에 도착지, 크기, 무게, 내용물 등 수백만건의 배송정보가 매일 기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는 기업들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있어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물류기업이 모든 기업들의 검색엔진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