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엑서테인먼트(Exertainment)’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 – 씨더블유엑스코리아㈜(www.californiawowx.co.kr, 대표 오진택)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구 범어 프리미엄 클럽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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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트니스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는 이번 대구 범어 프리미엄 클럽을 오픈으로 새로운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지난 2000년 서울 명동에 위치한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오픈한 대구 범어 프리미엄 클럽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구)대백가구 빌딩에 위치한 2,000여 평의 아시아 최대 규모로 150억원 상당의 첨단 휘트니스 장비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구 범어 프리미엄 클럽의 지상 1층에는 최고급 에스테틱 샵, 지상 2층에는 휴식을 위한 주스바 및 저항 운동, 유산소 운동 공간으로 구성되었고 지상 3층에는 비크람 요가 스튜디오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지상 4, 5층에는 두 개의 GX 스튜디오(에어로빅, 태보)와 사이클링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이외 대구 범어 프리미엄 클럽은 Worlds’ No. 1 Fitness Club이라는 명성에 맞게 사우나, 스파 등의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센터는 서울 명동, 압구정, 강남 등 3개의 클럽이 운영 중이며 40,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