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조준희 행장과 권선주 차기 행장 내정자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BK 그랜드슬램 달성' 축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인·기업·스마트금융·외국환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달성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3년 연속 개인고객수 100만명 이상 순증 △기업고객수 100만2000개 △IBK ONE뱅킹 이용고객 100만명 △외국환 실적 1000억달러 돌파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