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죠인쉐프뉴욕(대표 조병무)과 단독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죠인쉐프뉴욕의 신제품 '보스턴 벗 스테이크'와 '빅 아이 립 스테이크'를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이날 위메프에 따르면 '보스턴 벗 스테이크'와 음료세트는 시중가보다 52% 저렴한 6600원에 판매하고 '빅 아이 립 스테이크'와 음료세트는 40% 할인된 1만55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가 죠인쉐프뉴욕과 단독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해 전국 27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신제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 위메프 |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죠인쉐프뉴욕은 해외에 로열티를 주지 않는 국내 첫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수석 조리사인 쇼이치씨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에서 쉐프로 근무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세계적인 레스토랑 전문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가 최고로 평가하는 별 세 개짜리 레스토랑 중 하나인 모나코 '루이 XV'에서 셰프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