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희망찬 새학기를 맞아 ‘윈드슬레이어’가 신학기 노트를 마구마구 쏜다.
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준)이 야후!게임을 통해 서비스하고, 하멜린(대표 강대성)이 개발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윈드슬레이어’에선 새학기를 맞이한 유저들을 위해 ‘신학기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5가지 모두 중복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신학기 노트 아이템을 비롯 아이스테이션T43, 닌텐도 DS라이트, 신학기노트, 마일리지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신학기 노트는 오픈 이후 최초로 제작된 캐릭터 상품으로 로고를 비롯한 다양한 ‘윈드슬레이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 윈슬 가족들에게 뜻 깊은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인묵PM은 “새 학기를 맞은 유저들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윈드슬레이어를 즐기는 유저들 모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새 학기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윈드슬레이어 공식 홈페이지 (http://www.windslay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