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3.12.16 10:10:22
32년 경력의 정세혁 대표는 제일모직 여성복 사업부장과 영창실업 전무, 랄프로렌코리아 대표이사 등 국내외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관리해왔다.
홈플러스는 정 대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패션상품부문 대표로 선임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정세혁 대표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 리더십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패션사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패션사업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