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말을 맞아 S골드러시 '갤럭시 기어 윈터 페스티벌'을 실시 중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기어 윈터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
12일부터 시작된 '갤럭시 기어 윈터 페스티벌'은 '갤럭시 기어'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로, 오는 3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보석 장식으로 더욱 특별해진 스페셜 '갤럭시 기어'와 삼성 카메라 ST-66,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등 풍성한 사은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10대의 스페셜 '갤럭시 기어'는 미국 쥬얼리 브랜드인 브릴리언스사의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중 한 가지를 장식한 패션아이템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어'를 구입하고 행사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페셜 '갤럭시 기어'(10명)와 캐리비안베이 이용권(500명, 1인2매)을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삼성 카메라 ST-66(1000명)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들이 '갤럭시 기어'와 함께 보석처럼 빛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S골드러시 '갤럭시 기어 윈터 페스티벌'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note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