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수장이 5년만에 교체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신임 대표에 김영태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현대백화점 패션상품사업부장과 대구점장을 거쳐 지난해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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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김영태 현대백화점 신임 사장, 강찬석 현대홈쇼핑 신임 부사장, 유정석 현대HCN 신임 부사장. ⓒ 현대백화점그룹 | ||
현대HCN도 기존 강대관 사장과 이번에 승진한 유정석 부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기존 및 신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장 2명·부사장 3명을 포함해 총 48명에 대한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