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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세대교체' 현대百, 김영태 신임대표 선임

전지현 기자 기자  2013.12.11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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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수장이 5년만에 교체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신임 대표에 김영태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현대백화점 패션상품사업부장과 대구점장을 거쳐 지난해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 좌측부터 김영태 현대백화점 신임 사장, 강찬석 현대홈쇼핑 신임 부사장, 유정석 현대 부사장. ⓒ 현대백화점 그룹  
사진 좌측부터 김영태 현대백화점 신임 사장, 강찬석 현대홈쇼핑 신임 부사장, 유정석 현대HCN 신임 부사장.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도 영업본부장이었던 강찬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현대홈쇼핑은 기존 김인권 사장과 강찬석 신임 부사장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HCN도 기존 강대관 사장과 이번에 승진한 유정석 부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기존 및 신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장 2명·부사장 3명을 포함해 총 48명에 대한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