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는 겨울시즌을 맞이해 전국 유명스키장에서 리프트, 렌탈, 강습비용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롯데카드 Winter-Festival'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폐장일까지 전국 15개 리조트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때 본인포함 4인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부터 △보광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하이원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 리조트 △한솔 오크밸리 △베어스타운 △스타힐리조트까지 모두 15개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리프트, 렌탈, 강습비용에 대해 최대 60% 할인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내년 3월 폐장일까지 전국 15개 유명 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 렌탈, 강습 비용을 할인해주는 '롯데카드 Winter-Festival'을 진행한다. ⓒ 롯데카드 |
아울러 롯데카드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에는 용평리조트에서 리프트 심야권을 50%, 매주 목요일에는 엘리시안 강촌 리프트 6시간·8시간권을 50% 할인한다. 오크벨리에서는 매일 심야 리프트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콘도·호텔·사우나·스파·식음매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5만원 이상 결제 때 2~3개월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