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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 작가, 사진 66점 저작권 국가에 기증

'공유마당' 사이트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

최민지 기자 기자  2013.12.05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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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중만 사진작가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에 66점의 저작권을 기증했다. 문체부는 김 작가가 내년 정부수립 66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저작권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저작권 기증작품 중 하나인 김중만 작가의 '나의 일부분(THE PART OF ME)', 2010년 作. ⓒ 문체부  
저작권 기증작품 중 하나인 김중만 작가의 '나의 일부분(THE PART OF ME)', 2010년 作. ⓒ 문체부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66점은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5년간 김 작가가 국내외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촬영한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문체부는 김 작가가 향후 추가 저작권 기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저작권 자유이용 공유저작물 사이트인 '공유마당'에 수록돼 모든 국민들이 비상업적 경우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1인 창조기업 등이 해외 수출·관광 홍보용 자료 발간 및 교육자료 제작 등에 활용할 때에는 상업적인 경우라도 심사를 거쳐 사용이 가능하다.

기증작품 66점 중 10점은 지난 4일부터 공유마당에 수록됐고, 나머지 56점은 올해 말까지 등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