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워커힐면세점이 연말을 맞아 고객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착한 기부' 자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 워커힐면세점 |
워커힐면세점은 입점된 화장품·패션 브랜드 제품 중 총 1004(천사)개 착한 상품을 선정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면세점을 통해서 착한 소비 캠페인 엠블럼이 부착, 표시된 착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착한 상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 국내 빈곤아동 성장발달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체인지 더 퓨쳐(Change The Future)'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또 워커힐면세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 7'에 동참한다. 오는 15일까지 당일 $400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자뜨기 키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손뜨개 전문 강사와 함께 신생아 모자뜨기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