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28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대표 주류기업 '분럿브루어리(Boonrawd Brewery,이하 분럿)'와 공식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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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주 하이트진로주 상무(사진 우측)와 추티난트 비롬박디(Chutinant Bhirombhakdi) 분럿브루어리 본부장이 태국 방콕에서 양사 간 공식협력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 ||
또한, 하이트진로는 태국 대표 맥주브랜드인 '싱하(Singha)'맥주를 내년부터 공식 수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분럿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국내 수입맥주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싱하맥주는 태국 왕실에서 인정한100% 올몰트(All Malt)맥주로 태국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병맥주 판매를 시작으로 캔맥주와 생맥주로 품목을 다양화하고 판매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330ml 병맥주 출고가격은 1950원이며 알코올 도수는 5%다.
한편, 분럿은 태국 1위 주류기업으로 주류사업 외에도 음료,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