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스티씨라이프(www.stclife.com, 대표 이계호)는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 본격화 및 기존 사업부문(화장품 및 웰빙사업부) 강화를 위해 임원,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3월말 세계 최초로 피부 세포치료제 ‘오토셀’ 시판을 계획하고 있는 에스티씨라이프는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부와 아울러 기존 코스메틱 및 웰빙 사업부를 총괄할 세일즈, 마케팅, HR 부분의 부사장/전문급 임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각 사업부별로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도 함께 이루어져 총 00명을 채용하게 된다.
또한, 5월 ~ 7월경 오픈 예정인 줄기세포 전문병원 및 미용성형 전문병원 개원을 앞두고, 전문의, 간호사, 피부관리사 등 전문인력을 대거 채용한다.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인 전문의 채용은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안과, 마취과, 치과 등 6개 분야다. 그 외 간호사 및 전문스텝 30명, 피부관리사 20명, 일반사무직 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력서 접수는 3월 8일부터 시작되며, 이메일 (chchpark@stc365.com )로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