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은 자사 전문가 방송인 '이트레이드 전문가 클럽' 공개방송을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트레이드 전문가 클럽'은 추가 비용 없이 투자전문가로부터 투자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투자컨설팅 방송으로, 이 증권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클럽 가입만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 클럽에서는 △라이브방송·VOD △온·오프라인 강연 △투자전략 리포트 △추천종목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공개방송은 '이트레이드 전문가 클럽'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클럽 가입절차 없이 장중 라이브 방송서비스를 미리 이용할 수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승환 투자전문가와 김병수 투자전문가가 각각 방송을 진행한다.
김학훈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이트레이드 전문가 클럽은 고객만을 위한 방송으로 기존 전문가 방송과는 달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로 가득하다"며 "고객만족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서비스가 고객의 올바른 투자전략 설립과 시장 분석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