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리테일이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의 MOU를 지속 늘려가고 있다.
GS리테일은 22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시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특산물 판매를 위한 판매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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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사진 우측 세번째)과 권영세 안동시장(사진 우측 네번째)이 지역특산물 판매를 위한 판매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GS리테일 | ||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지역 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농수축산물 생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한우, 간고등어, 사과 등 안동시의 우수한 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
허연수 GS리테일 사장(MD본부장)은 "안동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특산물들을 GS리테일 고객에게 안전하게 공급함으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동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농수축산물 판로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판매협약을 맺어왔다.
GS리테일은 안동시 외에도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 △서울시 등 4개 광역지자체와 △안성 △울릉 △영주 △무안 △양구 △신안 △보성 △진도 △통영 등 9개 기초 지자체, 산림조합 중앙회 등과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공급받아 판매함으로써 지자체와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