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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필리핀돕기, 광양제철도 한마음

박대성 기자 기자  2013.11.22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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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들이 필리핀 돕기용 의류를 정리하고 있다. ⓒ 포스코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출신 다문화가족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프렌즈봉사단'은 태풍 '하이옌'으로 초토화된 필리핀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틈틈이 모은 돼지저금통과 비상약품, 의류 1100여점을 전남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렌즈봉사단 강용구씨는 "태풍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스러워 하는 고향의 이웃을 생각하는 다문화 여성들의 절실한 표정에 가슴이 아팠다"며 "직원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번 다문화가족 돕기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