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스크린골프 강자들이 한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121440, 대표 김영찬·김원일)은 23일 경기 시흥 화인스크린비전에서 '2013 브릿지스톤 파이즈 마스터즈 챔피언십'에 일본 스크린골프대회 우승자인 오쿠마 잇페이 등 선수 2명을 초청, 한국 스크린골프 우승자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골프존 비전시스템의 파인비치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골프존과 투어 스테이지가 공동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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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욱 선수(왼쪽)와 오쿠마 잇페이 선수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골프존 | ||
'알바 골프존 토너먼트'는 일본 전역에서 80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하는 일본 최고의 스크린골프 대회로 분기별 정기적 대회가 열리며,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 결선대회를 치러 우승자를 가리고 있다.
오쿠마 잇페이는 "지난해 18홀 합계 16 오버파를 기록하며 한국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며 "올해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쿠마 잇페이의 한국 대전상대는 2013 GLT 시즌 우승자, 2013 GLT 대상 포인트 10위 및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76명의 선수와, 대상포인트 1·2위를 달리고 있는 최민욱(17·평내고) 선수 및 고성호(50)가 'GLT 대상'을 놓고 한판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내달 16일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