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中 물류기업 3개사, 광양항 배후부지 투자 검토

박대성 기자 기자  2013.11.22 11:17: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중국 물류기업 3곳이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추진한다.

투자유치차 중국을 방문 중인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코우에서 교통운수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2013중국국제물류대전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3개사로부터 투자유치를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이 투자설명회에서 상해초기물류유한공사, 월테크유한공사, 상해운택화공물류발전유한공사 등 중국 물류기업 3개사는 광양항 배후부지에 대해 모두 2200만달러의 투자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중국 상해 소재 '상해초기물류유한공사'는 대형화물 운송업체며, '월테크유한공사'는 국제화물운송 전자시스템을 제공한다. '상해운택화공물류발전유한공사'는 해상운송용 탱크 및 액체운송선 대여업을 주요 사업분야로 삼고 있는 회사다.

이희봉 청장은 "많은 중국기업이 아직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때문에 우수한 산업입지가 강점인 인근 광양제철소 및 여수국가산업단지를 통한 원부자재 공급 용이성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