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EMC 이펙트데이 2013' 차세대 스토리지·백업전략 소개

고객사 구축 성공사례 발표…가시적 비즈니스 혁신 구현

추민선 기자 기자  2013.11.22 08:39: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클라우드 컴퓨팅기업 한국EMC(김경진 대표)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EMC고객·파트너 및 IT 관계자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과 고객성공사례를 소개하는 'EMC 이펙트데이 2013'을 개최했다.

한국EMC는 이날 행사에서 올 9월 출시된 차세대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EMC VNX'에 대한 내용과 스케일아웃 올 플래시 스토리지 'EMC 익스트림IO' 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품 출시 후 처음 공개했다.

또한, 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에서 가시적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한 고객 성공사례 발표가 5개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

발표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개발인프라 효율화 사례(스마트폰 Build 인프라 효율화) △코스콤의 빅데이터 주가예측 사례(Big Data로 주가 예측) △알리안츠생명의 VDI 구축 사례(VDI로 기업보안 강화) △삼성SDI의 제조품질 혁신 사례(Big Data Analytics 활용 제조품질 혁신) △현대하이스코의 생산공정 무중단 운영 사례(생산공정 무중단 운영) 순으로 이어졌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국내 IT선도기업의 구축 사례는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성공 사례"라며 "한국EMC는 이들 기업들과 함께 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으로 가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EMC는 행사에서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 한국EMC  
한국EMC는 행사에서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 한국EMC
다음은 EMC가 발표한 차세대 스토리지와 백업전략.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EMC VNX'는 무엇인지.

'EMC VNX'는 멀티코어 활용 및 플래시 최적화로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의 향상된 성능을 보장하며 △가상화 통합 관리 기능 △향상된 성능 △가용성 △효율성 △경제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에 최적화한 운영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스케일아웃 올 플래시 스토리지 'EMC 익스트림IO'는?

플래시 스토리지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EMC 익스트림IO'는 테스트 환경이 아닌 사용자의 실제 환경에서 극대화한 성능, 낮은 응답지연 시간을 보장한다. 또한 실시간 인라인 중복제거 기능을 제공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의 사용연한을 높이며 다양한 EMC 솔루션과의 연동으로 데이터센터 차원에서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EMC 바이퍼'에 대해 설명하자면?

'EMC 바이퍼'는 EMC VMAX, EMC VNX, EMC 아이실론(Isilon) 등의 EMC 스토리지는 물론 다른 업체의 이기종 스토리지까지 통합적으로 연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어 IT 인프라의 효율적 배치 및 활용을 가속화하는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차세대 백업전략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키텍처(Protection Storage Architecture)'는?

EMC의 차세대 백업 전략인 '프로텍션 스토리지 아키텍처'의 경우 데이터 백업, 복구 및 아카이빙을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백업부터 원격지 소산(분사 저장)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신속한 재해 복구, 백업 및 아카이빙 작업 수행이 가능해 백업 솔루션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