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원동)는 14일부터 한빛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빛 4호기는 지난 1996년 상업운전 시작 이래 지속적 설비개선과 축적된 발전소 운영기술로 2009년 11월7일부터 1397일(계획예방정비 기간 제외) 동안 한 건의 발전정지 없이 3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정기검사를 수행하며, 원전연료 교체와 각종 정비 및 설비개선 업무를 마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1월1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