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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긴급구호 물품 전달

컵라면 3만개·생수 2만개 포함…취항지 내 재난지역 적극 지원활동

노병우 기자 기자  2013.11.13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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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1년 1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함께 비상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글로벌 리딩 항공사에 걸맞게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11년 1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함께 비상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글로벌 리딩 항공사에 걸맞게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윤영두)은 이번 태풍 '하이엔'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까지 인천~세부를 운항하는 OZ709편에 △컵라면 3만개 △생수 2만개 △즉석밥 1만2000개 △기내담요 1000장 등을 필리핀 현지로 긴급 수송해 '필리핀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태풍으로 희생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실의에 빠져있을 재난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나항공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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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필리핀 지역에 △인천·부산~마닐라 △인천~클락 △인천~세부 구간을 정기 운항하고 있으며, 현재 이들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취항지 내 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