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오전 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 전문업체인 미동전자통신(161570)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동전자통신은 이날 공모가 2만원보다 3% 낮은 1만9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11시30분 현재 시초가 대비 2400원(12.37%) 떨어진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이규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이사,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