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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지역쌀 바이어 비즈매칭 전개

서울 국제식품산업전 참가, 국내 대형 유통·외식업체 큰 호응

김성태 기자 기자  2013.11.11 1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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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서울 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 국내 대형 유통·외식업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남 우수브랜드 쌀 전시·홍보관'을 운영, 바이어 상담과 함께 10년 연속 전국 12대 브랜드 최다 선정된 고품질·친환경 전남 쌀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하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국내 대형 유통·외식·급식업체 구매결정권자와의 1:1 상담 및 비즈매칭을 전개해 바이어에게는 전남 쌀의 구매욕구 증대를, 산지에서는 국내외 식품 트렌드와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이 기간 영광군통합RPC는 전국 규모 프랜차이즈 요식업체인 (주)이바돔과 연 20억원, 보성군통합RPC는 친환경 전문쇼핑몰인 집이마켓과 연 15억원, 흥양농협RPC는 농협유통(경기 고양·성남)과 연 30억원, 무안군통합RPC는 서울 관악농협과 연10억원 규모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 대형 신규거래처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은 소비지에서 요구하는 전남쌀에 대한 품질, 인지도, 개선사항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고품질·친환경 전남쌀의 생산과 판매 및 전남쌀 산업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