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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사회복지시설 12곳 '작은 도서관' 건립

아동보호시설 후생원·미혼모보호시설 두리홈에 개관

전지현 기자 기자  2013.11.11 0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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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아동보호시설 후생원과 미혼모보호시설 두리홈 2곳에 롯데홈쇼핑 12번째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작은도서관 1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최근 작은도서관 1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 롯데홈쇼핑
'작은 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도서보급 및 시설개선,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서토론, 이야기교실, 책 낭독 등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과 후 학습활동 등 실질적 교육혜택을 제공해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교육 및 문화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누구나 사용하도록 개방해 열린 사랑방 역할도 하고 있다.

우정욱 롯데홈쇼핑 이사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7개월 간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개관한 작은 도서관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알찬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추진위원회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문화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2호점 개소를 통해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함께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 학습공간구축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