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001510·대표 이현승)은 조직 실행력 및 효과성 제고를 위해 전사 스텝(Staff)과 본사 영업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SK증권은 전사 스텝(Staff)기능을 담당하는 경영지원실, 기업문화실 등을 경영지원실로 통합했으며, WM(Wealth Management)스텝을 WM지원팀으로 묶어 조직 효과성 제고는 물론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본사 영업조직도 홀세일사업본부, 채권본부를 법인사업본부로 통합해 영업의 시너지 창출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