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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 하이브리드 길' 제막식에는 곽진 현대차 판매사업부장 전무, 김종현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전무, 서경덕 산림청 국립휴양림 관리소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축하했다. ⓒ 현대자동차 | ||
이번 제막식은 '에코 하이브리드 길' 조성을 축하하고 향후 삼자 간 친환경 경영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지난 8월 현대차와 LG화학, 산림청은 '에코 하이브리드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삼자가 친환경산업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에코 하이브리드 길'을 조성한 것.
'에코 하이브리드 길'은 △미래에너지로 주목받는 바이오에너지를 알려주는 '바이오에너지 존(Bio Energy Zone)' △숲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에듀케이션 존(Education Zone)' △자연 속 휴식공간 및 다양한 포토존이 어우러진 '야드 존(Yard Zone)'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이해를 돕는 '하이브리드 존(Hybrid Zone)' 4개 테마로 구성됐다.
현대차 측은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환경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고효율의 친환경차 개발은 물론, 다양한 환경보존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새만금 간척지에 총 1000ha 규모로 조성 예정인 바이오 에너지림의 식재용 포플러 나무 2만 그루도 기증했다. 이 외에도 고객 및 소외계층 초청 1박2일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