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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내년 사용자지원센터·등기콜센터 입찰 진행

1년 평균 93명 아웃소싱 운영, 33억 예산 투입

추민선 기자 기자  2013.11.04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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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법원은 2014년 사용자지원센터·등기콜센터 운영사업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아웃소싱 업체 선정에 나섰다.

대법원은 입찰 배경에 대해 다양한 채널에서 요구되는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상담센터의 필요성과 단순민원 전화응대 부담을 외부기관에 위탁·운영해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예산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담센터의 활용도를 높여 대민업무를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등기소, 집행관, 민원업무 통합처리로 인력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민원사례 분석을 통해 정책수립과 제도개선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필요 운용인원은 1122명이며 연 평균 수준인 93.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사용자지원센터·등기콜센터 사업수행기간은 2014년 1월1일~12월31일까지 1년간이며 총 33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의 사업예산이 지원된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100페이지 내외로 제안서 작성 후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입찰실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 내용은 상담 서비스운영에 대한 유형별 업무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수행 운영방식기술 △인력자원 관리 △교육훈련관리 △생산성과 품질관리 △운영보고 관리 △정보보안·시설관리△협력관계 유지방안 등이다.

한편 협상대상자는 제안서 기술평가(80%)와 가격평가(20%)를 종합해 고득점순으로 평가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