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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추억의 인사말 '사랑합니다, 고객님' 듣고 싶나요?

78회 114날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인사말 깜짝 변경

김경태 기자 기자  2013.11.04 1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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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네~'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고객님' 등 시대 흐름에 따라 114 고객센터의 인사말은 변화해 왔다. 그 중에서 고객들의 기억속에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인사말은 무엇일까.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058850·대표 임덕래)가 114의 78주년을 맞아 지난 10월1일부터 15일까지 114 이용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역대 114 첫인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사말을 조사했다.

   114는 지난 78년 동안 인사말 변경 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ktcs  
114는 지난 78년 동안 인사말 변경 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ktcs
그 결과, 53%의 고객들이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인사말로 꼽았고, 2위는 '반갑습니다' 16%, 3위 '행복하세요, 고객님' 12% 순으로 조사됐다.

ktcs가 2006년 7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사용한 114 첫 인사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70 평생 처음 들어본다' '유부남이니 사랑하지 말아달라' 등 당시 고객들로부터 다양한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ktcs는 제78회 114의 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인사말을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깜짝 안내하는 추억의 첫 인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말 이벤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지역은 충청 이남권이다.

신재현 114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이 바뀐지 거의 5년이 됐지만 '사랑합니다. 고객님'은 아직도 고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며 "114 서비스 78주년을 맞이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