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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폰 '중독예방알리미' 서비스 무료 제공

18세 이하 신규가입자, 안심안전 3종 서비스 3개월간 무료 사용

최민지 기자 기자  2013.11.04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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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중독예방알리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중독예방알리미' 서비스는 작년 5월 출시한 '올레자녀폰안심' 서비스 내에 있는 부가기능으로 만 18세 이하 KT 스마트폰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올레자녀폰안심' 앱을 설치한 후 간단한 보호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이용내역을 장문메세지(LMS)로 보호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보호자의 가입통신사나 휴대폰 종류와 상관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내년 3월말까지 KT에 신규 가입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고객에게 유해물 차단 및 자녀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안심안전 3종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안전 3종 서비스는 △올레자녀폰안심 △올레스마트지킴이 △올레아이서치로 구성돼 있다.
 
이필재 KT product2본부 상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적절한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금번 출시한 '중독예방알리미' 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 안전과 보호를 위한 서비스와 요금제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