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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고우,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SW 우크라이나 수출

창입초기부터 5년이상 해외개발·제품출시 프로젝트 진행

김경태 기자 기자  2013.11.03 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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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수출 업체인 이지고우(대표 임채현)가 지난 9월 자사 안드로이드 전용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E2M' 공급계약을 우크라이나 현지 업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E2M'은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및 영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 이지고우  
'E2M'은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및 영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 이지고우
이지고우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라질, 호주 등 10여개국에 차량용 Full 3D GPS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수출해온 소프트웨어 수출 전문 중소기업이다.

위치기반 서비스 솔루션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과 해외 지도데이터 분석·가공 전문 중소기업인 이지고우는 창립초기부터 5년 이상 해외개발과 제품출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 개발·마케팅 경험과 축적된 해외 관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업체들과 시장확대를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지고우는 현재 해외수출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우크라이나 수출과 함께 기존 시장보다 더 큰 스마트 폰 시장으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우 이지고우 신규사업 담당 이사는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터키 출시가 2013년도에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한 제품의 현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는 "2014년 목표는 CIS, 중동 및 남미 지역 80%이상의 지역에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며 "2015년까지는 소프트웨어 500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고우는 11월부터 우크라이나 현지에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E2M'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