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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티, 청약 경쟁률 472.29대 1

청약 증거금 4016억원 몰려…8일 코스닥 상장

이정하 기자 기자  2013.11.01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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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이씨티(대표이사 이보섭)가 지난 30~31일 이틀 간 진행 된 공모청약에서 472.29대 1의 최종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이씨티의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체 공모주식수 105만주 중 일반 배정물량 21만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청약건수는 10723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9918만주의 청약이 몰려 청약 증거금으로 4016억8629만원이 들어왔다고 부연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핵심원료 소재 개발 및 제조업체로, 설립 초기부터 생물전환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캡슐화 기술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물전환기술 제품 △캡슐화 제품 △천연추출물 제품 △합성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씨티가 제조하는 화장품용 원료는 국내 최대의 화장품 제조사인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더페이스샵 등에 공급되고 있다.

에이씨티의 공모가는 8100원으로, 오는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