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는 31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안전조직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1일부터 '1국 3과'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안전행정부의 국민안전 종합대책 마련 및 통합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안전관련 전담조직 기능강화 지침'에 따라 기존 '자치행정국'을 '안전행정국'으로, '총무과'를 '안전행정과'로 변경했다.
과 단위 개편사항으로는 폐기물의 개념이 처분대상에서 자원활용으로 바뀌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매립장관리과'를 '생활자원과'로 개명했다.
여수시는 또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원도심개발과'를 '도시재생과'로 변경함으로써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도심기능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순천시도 올 들어 '행정지원국'을 '안전행정국'으로, '재난관리과'를 '안전총괄과'로 바꾼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