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그룹이 동반성장위원회(유장희 위원장)와 함께 오는 11월5일 울산광역시 문수 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동반성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경영을 정착시키고 협력사의 우수인력 채용을 지원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SK이노베이션 계열 4사와 울산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2개 관계사 (SK건설·SK케미칼)의 통합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SK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인력을 채용·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협력사의 질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박람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구직자의 경우 현장에서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1대1 면접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운이 좋으면 바로 현장채용 될 수 있는 취업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구직정보 제공은 물론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을 통해 인적성을 알아 볼 수 있는 지문 인적성 검사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시 채용담당자에게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커리어의 강석인 대표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협력사의 구인난 해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행사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참가기업 정보 및 사전 등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3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