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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경제교육 전문 봉사단 '해피 튜터' 출범

직원 51명 경제교육 기부…체험과 놀이 중심 '참여형 교육'

이지숙 기자 기자  2013.10.29 17: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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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생명은 29일 63빌딩에서 비영리 기관인 JA Korea와 함께 경제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경제교육 봉사단 '해피 튜터(Happy Tutor)'를 출범했다.

한화생명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경제교육 봉사단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어린이와 봉사자가 함께 행복한 경제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제교실은 앞으로 경제교육을 원하는 서울지역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활동은 11월8일 목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육 봉사단인 '해피 튜터'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이 교육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화생명  
한화생명 경제교육 봉사단인 '해피 튜터'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이 교육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갈수록 경제개념의 중요성이 커져감에 따라, 어린이들을 위해 올바른 경제개념과 미래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학년별 맞춤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단순 학습보다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게 한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박상용 한화생명 기획조정실장은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고, 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생명은 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경제교육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