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인숙 의원(교문위·새누리당)이 29일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됐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민생·정책·체감이라는 새누리당 국정감사 3원칙을 강조하며 박인숙 의원 등 모범 국정감사위원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서울 친환경유통센터가 선정한 식자재 배송업체와 학교 간 계약과정에서 수십억원대 수수료를 부과해 센터가 이를 편취했다는 문제를 밝혀냈다. 또 전남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지난해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문제가 또 다시 재발한 것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교육기관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풍납토성 예산 확보 필요성과 올림픽공원의 경륜·경정 장외발매소 폐쇄를 요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교육현장에서 특정 이익집단을 위한 기관이 수수료를 편취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며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제도 함께 고려하는 균형있는 의정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