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우 기자 기자 2013.10.29 11:55:14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자신들이 개발을 주도한 GM 글로벌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1호차 생산 이후 4년여 만에 글로벌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는 2009년 한국GM 창원 공장에서 1호차가 생산된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4년여의 짧은 기간 △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에서 총 101만3930대가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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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스파크는 출시 전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탁월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100만명 이상 고객의 선택을 받은 밀리언 셀링카에 등극했다. ⓒ 한국GM | ||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이번 쉐보레 스파크 100만대 생산 돌파는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 및 생산 본부로서 한국GM의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쉐보레 스파크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GM 기술력이 뒷받침된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쉐보레 스파크는 글로벌 GM의 뛰어난 제품 기술력과 경차전문 생산 공장의 높은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기 제품 품질을 높여 국내외 경차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한국GM은 기존 쉐보레 스파크 모델에 GEN2 가솔린 엔진과 C-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가속성과 실내 정숙성을 대폭 개선하고, 변속충격 없이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한 스파크S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쉐보레 스파크는 현재 국내 시장은 물론, 유럽, 아시아, 미국, 인도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