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학생브랜드 엘리트(대표이사 홍종순)는 내달 15일까지 엘리트맘 카페를 통해 엘리트의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 7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엘리트는 지난 2007년부터 초등·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엘리트맘'으로 선발, 온·오프라인을 통해 엘리트 브랜드에 대한 홍보와 건전한 학생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엘리트맘 7기는 엘리트맘 카페 회원 중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때 내년 4월까지 엘리트 브랜드 알리기 온라인 홍보미션 활동과 자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및 엘리트맘 활동을 마무리하는 땡큐파티 등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자는 11월19일 엘리트맘 카페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엘리트맘 7기 전원에게는 도서상품권(1만원 상당)과 생일 축하 케이크 교환권(2만원 상당)이 제공되며 브런치 파티 신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원상당 외식 상품권을 지원한다. 아울러 동복을 구매하는 1월에는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각각 △교복상품권 20만원군(5명) △10만원권(15명) △5만원권(30명) △1만원권(5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엘리트맘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엘리트맘 카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