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효성, 중국에서 상생 '구슬땀'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참여…"글로벌 상생으로 시너지 높일 것"

이보배 기자 기자  2013.10.22 10:56:18

기사프린트

   효성이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섬유 관련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국내 5개 중소업체 및 중국 17개 고객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는 등 상생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효성 크레오라 부스. ⓒ 효성  
효성이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섬유 관련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국내 5개 중소업체 및 중국 17개 고객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는 등 상생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효성 크레오라 부스. ⓒ 효성

[프라임경제] 효성이 세계 최대 섬유 시장인 중국에서 글로벌 상생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효성은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서 국내 중소업체 5곳과 중국 17개 고객사와 함께 각각 공동부스를 운영하는 상생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효성은 전시 부스를 통해 부천, 현진, 명신, 보광, 코로나 등 국내 중소 협력사들이 거래선과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의 신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섬유PG 사장은 "중국 스판덱스 시장은 전세계 수요의 57%를 차지하며 연간 6% 이상 성장하고 있는 거대 시장으로 효성은 중국 절강성과 광동성 등에 3개의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걸쳐 16개의 영업사무소를 운영,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섬유업체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 협력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의 리뉴얼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효성은 기존 크레오라 차별화 제품의 기증성을 강화한 크레오라 컬러 플러스, 크레오라 에코 소프트, 그레오라 블랙 등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어 22~23일 효성 크레오라는 이틀간 열리는 세계 최대의 수영복 및 란제리 전시회인 상하이 모드 란제리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 내염소성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하이클로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